정의와 공의가 흐르는 삶

 

예배는 하나님 사랑에서 시작해 이웃 사랑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나의 전인격과 삶을 통해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열매를 찾으시는 분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삶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때 살 길이 열립니다.

 

읽을 말씀:아모스5:14-27

21."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2.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3.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