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히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셨고, 40년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삶을 이끌어 주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은혜 갚은 까치" 라는 동화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고쳐준 자의 은혜를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었죠! 지금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받은 은혜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분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삶으로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것이고, 은혜를 모르는 자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도 사랑하십니다.
오늘 하룰 시작하기 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은혜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아모스 2:6-16

9 그런데도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이 비록 백향목처럼 키가 크고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잘라 버렸다. 
10 내가 바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여 아모리 사람의 땅을 차지하게 하였다.
11 또 너희의 자손 가운데서 예언자가 나오게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 가운데서 1)나실 사람이 나오게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아, 사실이 그러하지 않으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