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에 말씀을...잊어버리고 살고 계시진 않으시죠?
모든 죄의 근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마음 가운데 말씀을 새겨 지키고 있습니까?
만일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죄를 범하며 살고 있다면 하나님도 우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릴 공의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이 바르게 사는 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아모스 1:13-2:5
 
4 나 주가 선고한다. 유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주의 율법을 업신여기며, 내가 정한 율례를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조상이 섬긴 거짓 신들에게 홀려서, 그릇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5 그러므로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예루살렘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