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품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에돔을 벌하실려는 이유중에는 그들의 화냄과 끊임없이 품고있는 분노도 있었습니다
 흔히 쉽게 화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저 작은 성격적 결함 정도로 보기가 쉬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심을 알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화냄이나 지속적으로 품고 있는 분노가 있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화와 분노로 부터 승리하시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아모스1:1-12
 
11 나 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칼을 들고서 제 형제를 뒤쫓으며, 형제 사이의 정마저 끊고서, 늘 화를 내며, 끊임없이 분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보스라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