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 산성이요. 내 피난처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피난처가 되시고, 환난중에 우리에 힘과 도움 되심을 신뢰합니다.
때로는 내가 잘 못 하지 않았는데도 나에게 고통이 찾아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땐 세상과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난이 지속되면 몸도 마음도 약해져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우린 이런마음이 들때, 다른것을 붙드는 것이 아닌, 나의 도움 되시는 주님을 더욱 붙잡아야 합니다.
성도는 삶에서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내가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읽을말씀: 시편 59편 1-17절

16 그러나 나는 나의 힘 되신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주님은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에,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17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하나님은 내가 피할 요새, 나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분.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