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우리가 환난이나 어려움 가운데 나의 영혼은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만일 내가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똑같이 나쁘고,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해도 감사와, 찬양, 소망을 갖고 찬양할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자녀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고 약속을 믿으며, 주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며 살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겠노라 결심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시편 57편 1-11절

7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8 내 영혼아, 깨어나라.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9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