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 되십니다
하나님은 환란과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의 영원한 피난처 되십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원수들의 악담과 압제 속에서 피난처로 날아가 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환란과 고통속에서 낙담하고 괴로워 하기보다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이시며 모든 문제의 해답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간구를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읽을말씀: 시편 55편 1-8
1 하나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간구를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2 나를 굽어보시고, 응답하여 주십시오. 한 맺힌 탄식을 가눌 길이 없어서, 나는 분노에 떨고 있습니다.
3 저 원수들이 나에게 악담을 퍼붓고, 저 악인들이 나를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그들은 나에게 재앙을 쏟으며, 나에게 원한 맺힌 마음으로 분노를 터뜨립니다.
4 내 마음은 진통하듯 뒤틀려 찢기고, 죽음의 공포가 나를 엄습합니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나에게 밀려오고, 몸서리치는 전율이 나를 덮습니다.
6 나는 말하기를 "나에게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그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서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으련만.
7 내가 멀리멀리 날아가서, 광야에서 머무를 수도 있으련만. (셀라)
8 광풍과 폭풍을 피할 은신처로 서둘러서 날아갈 수도 있으련만" 하였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