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행복의 전주곡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당당히 직면해야 마음의 상처도 적습니다. 
이런 시가 있습니다. 
“하나의 꽃나무가 있다. 잎은 애벌레에게 뜯긴다. 꿀은 벌에게 뺏긴다. 향기는 바람에 날려 보내야 한다. 얼핏 보기에 이 꽃나무는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러나 사실상 이 꽃나무는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 
가을이 되면 열매를 얻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한 열매를 주려고 때로 어려운 과정도 허락하십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고통이 하나님의 선한 목적에서 주어졌음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읽을말씀: 이사야38:9-22
17.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말씀 묵상을 통해, 주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3. 예수님께서 하라고 지시하시는 것 같아 순종한 일은 무엇입니까?

4. 말씀을 주신 것 중에 불순종 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5. 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