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죄를 가볍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빛이 비추이면 더러움이 선명하게 드러나듯,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깨닫을수록 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회개를 미루거나 회개치 않은 마음이 하나님의 진노를 쌓습니다. 작은 죄라도 회개하며 씻으며 살아가는 자가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 34:1-17
1.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아, 세상과 그 안에서 사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2.주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진노하시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진멸시키시려고 하신다. 그들이 살해당하도록 버려 두시기로 작정하셨다.
3.죽은 자들이 내동댕이쳐져서, 그 시체에서는 악취가 솟아오르며, 홍수처럼 흐르는 피에 산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4.해와 달과 별들이 떨어져서 가루가 되고, 하늘은 마치 두루마리처럼 말릴 것이다. 포도나무의 잎이 말라 떨어지듯이, 무화과나무의 잎이 말라 떨어지듯이, 하늘에 있는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말씀 묵상을 통해, 주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3. 예수님께서 하라고 지시하시는 것 같아 순종한 일은 무엇입니까?
4. 말씀을 주신 것 중에 불순종 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5. 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