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운데 머물러 있는 이유
하나님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는 분이라면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나의 생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이라 믿습니다.
신앙이란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죄가운데 지속적으로 머물러 있거나,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 틀 속에 가두어 두는 것은 ...하나님의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29:15-24
15.주님 몰래 음모를 깊이 숨기려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어두운 곳에서 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다.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한다.
16.그들은 매사를 거꾸로 뒤집어 생각한다. 진흙으로 옹기를 만드는 사람과 옹기장이가 주무르는 진흙을 어찌 같이 생각할 수 있느냐? 만들어진 물건이 자기를 만든 사람을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사람을 두고 "그는 기술이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느냐?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