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그러하듯이 ...
농부는 아무렇거나 씨를 뿌리고 열매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밭을 갈고 고르고 적당한 자리에 식물을 심습니다.
무엇을 어떤 땅에 심어야 하는지 알고, 언제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해야 하는지 압니다.
농부가 그러하듯이...
하나님은 나를 그냥 아무렇거나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내 인생에 특별한 계획가지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열매맺도록 최고의 경영을 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귀를 귀울여 당신의 말씀을 주의깊게 들으라고 하십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28:23-29
23.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24.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농부가, 날마다 밭만 갈고 있겠느냐? 흙을 뒤집고 써레질만 하겠느냐?
25.밭을 고르고 나면, 소회향 씨를 뿌리거나 대회향 씨를 뿌리지 않겠느냐? 밀을 줄줄이 심고, 적당한 자리에 보리를 심지 않겠느냐? 밭 가장자리에는 귀리도 심지 않겠느냐?
26.농부에게 밭농사를 이렇게 짓도록 일러주시고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