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버릴 꽃
부강해진 후 교만과 방탕으로 멸망한 에브라임처럼, 자신이 인생의 주인 되어 높아지면 내리막길로 향하게 됨을 배웁니다.
화려한 꽃과 같은 인생이 아니라 열매 맺는 나무 같은 인생이 되는 것이 복입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28:1-9
3.술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인 너 사마리아야, 네가 짓밟힐 것이다.
4.기름진 평야의 제일 윗자리에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과 같은 사마리아야, 시들어 가는 꽃과 같은 사마리아야, 너는 여름이 오기 전에 맨 먼저 익은 무화과와 같아서, 사람들이 너를 보자마자 얼른 따먹는구나.
5.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께서 친히 주님의 남은 백성에게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시며, 영화로운 왕관이 되실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