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광을 기대하는가?
이사야 당시의 번성했던 도시 두로는 겉모습과 외양, 재물과 권력에 취해 만물의 주 이신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결국 세상의 부와 영광만을 쫓던 그들은 순식간에 비천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의 빛나는 왕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23:1-18.
8.빛나는 왕관을 쓰고 있던 두로, 그 상인들은 귀족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이 우러러보던 사람들이었는데, 두로를 두고 누가 이런 일을 계획하였겠느냐?
9.그 일을 계획하신 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온갖 영화를 누리며 으스대던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만드시고, 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을 보잘 것 없이 만드시려고, 이런 계획을 세우셨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