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기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이스라엘이 황무지처럼 버려진 이유는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하듯, 하나님 보다 세상의 부와 힘을 더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경고로 들려집니다.
매 순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17:1-11
10.이스라엘아, 네가 하나님 너의 구원자를 잊어버리고, 네가 피할 견고한 반석을 기억하지 않고, 이방 신을 섬기려고 이방의 묘목으로 '신성한 동산'을 만들었구나.
11.나무를 심는 그 날로 네가 울타리를 두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네가 심은 씨에서 싹이 났다 하여도, 네가 그것을 거두어들일 무렵에는 흉작이 되어, 너의 슬픔이 클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