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카운트다운 

누군가를 생각할 때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이사야는 모압을 생각하며 그렇다고 합니다. 모압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심히 교만하며 거만하고 헛된 자랑을 하다가 마침내 멸망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햇수를 세듯이 카운트다운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자존심고 교만을 꺽고 주님앞으로 돌이 킬 수 있다면 복입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16;1-14
11.모압을 생각하니, 나의 심장이 수금 줄이 튀듯 떨리고, 길하레셋을 생각하니,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12.모압 백성이 산당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고, 그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13.이것이 전에 주님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14.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삼 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그 햇수를 세듯이, 이제 내가 삼 년을 센다. 삼 년 안에 모압의 영화가 그 큰 무리와 함께 모두 능욕을 당할 것이며, 남은 사람이라야 얼마 되지 않아, 보잘 것이 없을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