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오기 전에
모압은 하나님께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끝까지 세상을 방식대로 고집하다가 홀연히 멸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고 끝까지 세상방식을 찾다가 멸망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데 마지막 걸림돌은 자존심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존심과 체면을 버리고 회개하여야 살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손길아래 있는 영혼들을 불상히 여기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15:1-9
5.가련한 모압아, 너를 보니, 나의 마음까지 아프구나. 사람들이 저 멀리 소알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도망 치고, 그들이 슬피 울면서 루힛 고개로 오르는 비탈길을 올라가고, 호로나임 길에서 소리 높여 통곡하니, 그들이 이렇게 망하는구나.
6.니므림 샘들이 말라서 메마른 땅으로 바뀌고, 풀이 시들고, 초목이 모조리 사라지고,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볼 수가 없구나.
7.그러므로 그들이 남겨 놓은 것과 쌓아 놓은 재물을 가지고, 버드나무 개울을 건넌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