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단지 주님의 손에 쓰임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릴 때 교만이 내 안에서 머리를 듭니다.

단지 하나님의 도구인 도끼가 자신을 뽐내며, 톱이 자신을 으스대는 것처럼 교만했던 말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또한 앗시리아 같은 사람들의 도끼같은 행동, 톱과 같은 말들 통하여 나를 다루시고 낮추심에 감사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10;12-19

12.그러므로 주님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하실 일을 다 이루시고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앗시리아 왕을 벌하겠다. 멋대로 거드름을 피우며,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는 그 교만을 벌하겠다."

15.도끼가 어찌 찍는 사람에게 뽐내며, 톱이 어찌 켜는 사람에게 으스대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잡은 사람을 움직이려 하고,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 하는 것과 같지 않으냐!

16.그러므로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질병을 보내어 살진 자들을 파리하게 하실 것이다. 생사람의 가슴에 불을 질러 홧병에 걸려 죽게 하실 것이다. 그의 재물은 화염 속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