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침착하라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계획과 낙심과 좌절을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모든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위협에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당신의 자녀들을 향하신 계획이 온전히 이루질 것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 속에서 여러가지 사건에 연약한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선포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7:1-7

2.시리아 군대가 에브라임에 주둔하고 있다는 말이 다윗 왕실에 전해 지자,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마치 거센 바람 앞에서 요동하는 수풀처럼 흔들렸다.

3.그 때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너의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가서, 아하스를 만나거라. 그가 '세탁자의 밭'으로 가는 길, 윗못 물 빼는 길 끝에 서 있을 것이다.

4.그를 만나서, 그에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하라고 일러라. 시리아의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크게 분노한다 하여도, 타다가 만 두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으니,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고 일러라.

7.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못한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