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심을 잃지 않도록
하나님의 눈을 항상 의식해야 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가 무너진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함부로 죄악 된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죄악은 얼굴 각인되었고, 영혼마저 마비되어 오히려 뻔뻔하게 죄를 자랑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죄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우리의 영성을 가늠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각이 있음으로 작은 죄에도 괴로워함을 감사합시다. 말과 행동에서 더욱 하나님을 의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읽을 말씀 :이사야 3:1-10
6.드디어 예루살렘이 넘어지고 유다는 쓰러진다. 그들이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현존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7.그들의 안색이 자신들의 죄를 고발한다. 그들이 소돔과 같이 자기들의 죄를 드러내 놓고 말하며,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인다.
8.의로운 사람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복이 있고, 그들이 한 일에 보답을 받고, 기쁨을 누릴 것이라고 말하여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