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하나님의 성

 

하나님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성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땅의 것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과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그 나라를 지키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이 아닌, 나의 성 - 나의 자존심, 나의 재산, 재물...들을

지키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이땅의 모든 것들은 지나갑니다.

우리가 진짜 지켜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성,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읽을 말씀 :시편48:1-14

1.주님은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지없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2.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 온 누리의 기쁨이로구나. 자폰 산의 봉우리 같은 시온 산은, 위대한 왕의 도성,

3.하나님은 그 성의 여러 요새에서, 자신이 피난처이심을 스스로 알리셨다.

4.보아라, 이방 왕들이 함께 모여 맹렬히 쳐들어 왔다가

5.시온 산을 보자 마자 넋을 잃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6.거기에서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고통당하는 그들의 모습이 해산하는 여인과 같고

7.동풍에 파산되는 다시스의 배와도 같았다.

8.우리가 들은 바 그대로, 우리는 만군의 주님께서 계신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다. 셀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