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 산다는 것은
성도로 산다는 것은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날날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되신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순간 마음의 허전함을 채워줄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헤메이게 됩니다.
신부의 아름다움은 순결함에 있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모함에 있습니다.
신부인 우리들은 그 아름답고 찬란한 하나님 나라의 혼인잔치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읽을 말씀 :시편45:1-17
9.임금님이 존귀히 여기는 여인들 가운데는 여러 왕의 딸들이 있고, 임금님의 오른쪽에 서 있는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였습니다.
10.왕후님!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십시오. 왕후님의 겨레와 아버지의 집을 잊으십시오.
11.그리하면 임금님께서 그대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임금님이 그대의 주인이시니, 그대는 임금님을 높이십시오.
13.왕후님은 금실로 수놓은 옷을 입고, 구중 궁궐에서 온갖 영화를 누리니,
14.오색찬란한 옷을 차려입고 임금님을 뵈러 갈 때에, 그 뒤엔 들러리로 따르는 처녀들이 줄을 지을 것이다.
15.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안내를 받아, 왕궁으로 들어갈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