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해하는가?
사슴이 메마른 광야에서 생존을 위해 갈급해하며 물을 찾듯, 성도는 거친 세상에서 절망하며 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키워야 합니다.
성도를 무너뜨리는 것은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불신과 그로 인해 생기는 낙심입니다.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고난 속에서 드러납니다. 빛나는 인생의 낮에도, 어두운 인생의 밤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의 사람은 여전히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읽을 말씀 :시편42:1-11
1.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3.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