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지정하라고 명하십니다. 
 도피성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때까지 생명을 보호받는 장소였습니다. 
 도피성이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듯이, 우리가 이세상에서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을때 단 하나의 확실한 피난처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가장 확실한 피난처로 가는 길입니다. 

읽을 말씀 :민수기 35:9-15
13  너희가 레위 사람에게 줄 성읍들 가운데서, 이들 여섯 성읍을 너희의 도피성으로 삼아라. 
14  그 가운데 세 성읍은 요단 강 동쪽에 두고, 나머지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여라. 
15  이들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은 물론이려니와 외국인이나 너희와 함께 사는 본토인이면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도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