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허물고 한 몸으로
에베소서2:11-22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20-21)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어 함께 지어져 갑니다.
내가 너보다 낳고, 신앙이 좋다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며 살아가는 것이 현대판 유대인입니다.
나만의 담 세상적인 담을 높이 쌓아가며 배타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대판 유대인입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으로 부터 높이 담을 싸아가며 허물지 않는 것이 바로 현대판 유대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가 모퉁이 돌이 되어 함께 성전으로 지어져 갑니다.
이제 담을 허물어 버리고 한 몸으로 하나가되어 참된 평안을 누리시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