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무를 자 

룻기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개념은 '기업을 무를 자라'(고엘)는 말입니다. 그것은 누군가를 대신해서 값을 지불해주는 사람’(레25:25-26)을 뜻합니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 종으로 팔아버려서 평생 종의 신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을 때, 친족 중 한 사람이 대신 돈을 지불하고 그를 종의 신분에서 구해주는 것처럼,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원수 마귀의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던 우리를 위해 주님은 자기 자신을 지불하심으로써 고엘이 되어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룻과 나오미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형편과 상황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소망할 수 없는 절대절망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를 선택하는 것 뿐이였습니다. 

읽을 말씀 : 룻기2:17-23
20.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는 틀림없이 주님께 복받을 사람이다. 그 사람은, 먼저 세상을 뜬 우리 식구들에게도 자비를 베풀더니, 살아 있는 우리에게도 한결같이 자비를 베푸는구나." 나오미가 그에게 말을 계속하였다.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운 사이다. 그는 집안간으로서 우리를 맡아야 할 사람( 기업을 무를 자)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