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온갖 복

에베소서1:1-14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3)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찬송합니다" 고 합니다. 그의 상황을 보면 " 불평하리로다"" 원망하리로다" 그럴 상황인데요.
찬송하는 이유가 하늘에서 속한 온갖 복을 때문이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시고, 예수그리수도로 구속하시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하늘 기업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과 기쁨이 있고 지혜가 있고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하늘 복을 모르면 우리는 이세상 눈에 보이는 복에만 목말라하며 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복에 눈이 활~짝 열려져야 눈에 보이는 복도 의미가 생깁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