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왕하22:12-20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19)
요시아왕은 발견한 말씀을 읽을때 주님 앞에 통회하며 회개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말씀대로 기록된 대로 행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샀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그대로 살기 위하여 힘씁니다.(13)
하나님은 마음을 돌이키사 통회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려는 요아스 왕에게 긍륭과 은혜를 베푸사 평안케 하십니다.
말씀을 듣기는 많이 듣지만 정작 내 심령의 변화와 삶이 따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지식으로 더 교만해 집니다.
오늘 내가 그 말씀대로 무엇을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으로 내 인생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 오늘의 말씀 묵상을 통해 아멘으로
반응하시는 것도 좋지만 짧게라도 어떻게 살것인가 적는다면 은혜가 더 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