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말씀을 찾아라
왕하22:1-11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8)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11)
요시아 왕은 오랫동안 방치된 성전을 수리하게합니다. 그곳에서 대제사장이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오랜시간 방치된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 하다니 ... 얼마나 하나님과 말씀을 떠나 살았는지 보여 줍니다.
말씀에 관심이 안간다면 방치된 내 "마음의 성전" 보수 공사가 필요하고...
말씀이 안들린다면 "마음의 성전"에서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요시아가 말씀을 듣고 애통해 하며 가슴을 찢은 것 처럼...말씀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 금- 주일 까지 "어 성경이 읽어지네" 말씀집회로 다시 내 심령에 말씀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