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하느라 목장에 오랫동안 오지 못했던 목장식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밤 11시에 만나 생일을 축하하고 배부르다 하면서 케익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했던 그날의 추억
3. 연말 목장모임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지난시간을 되돌아 보니 코로나로 모임이 어렵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지나 올해가 지나가는 이 시점에도 여전히 목장식구들이 하나님안에 붙어있고 성장해있는 것을 발견하며 감사함을 느끼게 했던 사진,
올 한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