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은 목자들의 목장~~ 저는 초원모임도 목장모임만큼이나 기다려집니다. 유쾌함과 공감대!
이번에도 각 목자, 목녀들이 한 가지씩 음식을 만들어와서 풍성하네요 :) 거의 20분만에 음식들이 초도화 ㅋ
목장식구들을 생각하며, 또 기도하며, 앞으로 더 메뉴얼에 집중하며 하반기에 있을 평신도 세미나를, 목장일기를 잘쓰자며 다짐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혼구원하며 제자삼는 이일하초원이 되도록, 그로 인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