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연합목장예배를 그랜빌 예배당에서 드렸습니다. 윤목사님의 설교시간 ^^
이제는 의무감으로 찍는 솔이의 사진 ^^ 남자대 남자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서 섬길의 손길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분들이 있어 다함께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당시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딱 어울리는 메뉴인 우동과 김치파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후식으론..... 쌀쌀한 날씨엔 역시 아이스크림이 빠지면 안되겠죠 ^^ 이열치열이 아니라 이한치한 입니다 ^^ㅎ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목장모임에서 말씀과 각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