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목장 목녀 박향숙입니다.
시드니 성서 침례교회의 남자싱글들의 축구로 시작된 모임이 어느덧 싱글 전체 번개모임으로 바뀌어서 시간 되는 싱글끼리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소 부킹도 성서침례교회에서,, 저녁도 성서침례교회에서 준비해주셨고 저희는 섬김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뜻하지 않는 우연같은 모임이었는데 새로운 싱글과의 교제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에게 정말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비치에서 더 준비된 모임으로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주안에서 모든 형제자매들 사랑합니다..^^
사진 몇장 올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