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전 것을 이제야 올리는 불찰을 용서하소서.
각 목자,목녀들이 메뉴를 하나씩 준비해왔어요. 부페 따위 .. 부럽지 않습니다. 초원모임을 기다리는 목자목녀들 :)
목장식구들의 영적성장과 비아피를 위해 이일하 초원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메뉴 얘기를 듣더니 저희 목장 진규가 .. 초원모임 부럽다며 ... 냅따 먹고 싶으면 예비목자 헌신하라며 .. 분가하라며 .. :) 기회는 이때다.
메뉴만큼이나 내용도 알찬 이일하초원이 궁금하시면 .. 예비목자로 헌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