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목처럼 에덴과 OK가 연합했어요..역시 음식도 나눔도 배가되는 풍성한 목장모임이었네요..

김경숙목자의 소꼬리찜
경환형제님의 모듬 떡볶이
저의 장기인 오뎅탕과 치킨 등등

준범이 준모 루비와 함께 여서 짧지만 행복한 만남이었어요..
각각의 목장이 분가후에도 힘을 잃지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