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깔 바이올렛 꿈꾸는 창가엔
부드러운 불빛이 새어나오고
고단한 몸으로 하루를 마치고
모인 우리들에게
오색빛 아름다운 음식은
위로를 준다
진수성찬이 아니면 어떠리
정갈한 마음 그대로 
식탁위에 넘치는 사랑은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강물이 되어
누구라도 위해 기도하고 싶은 이밤
이민생활의 노동의 흔적은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어쩌면 아픔도 참고 
일해야만 하는 얄궂은 현실앞에서도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생각할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먼훗날 
이렇게 좋은 시간속에서
영글어 가는 꿈의 이야기속엔
소망의 노래 바람이 되어
우리곁에 흐르리                                          던다스에서 목장 모임을 마치고





이번주는 박하정 유현주 집사님 댁에서  박석균 이영혜 김상율 김영란 모두 모였다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위로하는 시간이었다
타리 지역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와 건강한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