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잘하려면
목장사역을 오래한 목자들의 고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휴스턴 목자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목사를 부끄럽게 하는 고백을 하는 것
같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면담 어록 & 특별한 기억 (김정원목사)] - 가사원 홈피에서 퍼온글
 
1) VIP들은 기대하는 만큼 성장한다 - 이강배 목자

2)“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을 수가 없다 – 임희숙 목자

3)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섬기는 것보다, 가진 것이 없을 때 섬기는 모습으로 더 큰 감동을 준다 – 김성은 목자

4) 돈으로 감동을 줄 수 없을 때, 바쁜 시간에 13주 동안 생명의 삶공부를 위하여 3명의 아이를 돌봐주었더니 감동을 받더라 – 이광선 목자

5) 목녀가 암 치료를 받으며 힘겨워 할 때, 남편이 목자를 그만 둘까봐 걱정하며 기도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목장을 쉬지 않았고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다 – 모미진 목녀

6) 목장 식구를 위하여 기도했더니 나를 더 깊은 사랑의 관계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 김영철 목자

7) 가정교회의 ‘원칙’과 ‘규칙’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 이용교 목자

8) 4년 동안 헤맸지만 그래서 앞으로 사역이 더 기대됩니다 – 이미란 목녀

9) 목자의 한계를 초원모임을 통해서 극복해 나가고 있다 – 김희숙 목자

10) 사역은 삶이다! 평신도를 움직이려면 목회자가 먼저 희생하고 바로 서야 한다. - 곽인순 목자

11) 목원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vip가 없는 것이 문제이고, 안주하면 문제다 – 이명희 목녀

12) 목원을 내 자식처럼 여기고 섬겨야 영적 자녀가 나온다 - 이은주 사모

13) 목회자는 설교, 생명의 삶, 예수영접모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 이수관 목사

14) 시간이 마스터 목자를 만든다 – 김광찬 목부

15) 목자가 힘들어서 그만 둘까 할 때 목녀가 말했다.“당신이 한 일이 뭐가 있는데?” - 최영진 목녀

16) 교회에서 불평하려면 목사님과 같이 매일 3시간씩 1개월 기도하고 불평하라

17) 문제는 환경이나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약할 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