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더 일찍, 더 앞쪽, 더 집중

 

1부 그랜빌 예배와 2부 텔로피아 예배가 동일하게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예배, 영혼이 힘을 얻고 살아나는 생명력 있는 예배가 되기 위하여 이제 전심을 다하는 예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예배를 어떻게 드렸느냐에 따라 일주일의 삶도 차이가나고, 일주일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주일예배의 은혜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 이상의 삶을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가지 - 더 일찍, 더 앞쪽, 더 집중하는 예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첫째, 더 일찍 -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예배시간에 늦거나 시작하고 나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최소 예배 5분전에는 자리에에서 기도를 시작하는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더 앞쪽 -예배를 드리는 자세를 말합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아는 분들이라면 예배에 자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더 앞쪽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전심으로 찬양하며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셋째는 더 집중 -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를 단절하여야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러기 위하여 예배를 방해는 요소들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가끔 예배시간에 스마트폰을 보기위해 머리를 숙이고 뒤적이이지는 모습을 보게되면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거나 설교하는 사람은 힘이 빠집니다.

더 일찍, 더 앞쪽, 더 집중으로 우리 모두가 진정한 예배자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