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세 설문과 소감 보고서

제958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치고, 참가하신 분들의 설문통계와 분석, 소감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설문의 질문 중에 “본 교회에서 가정교회가 되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79%가 “목자들의 헌신을 통한 실제적인 삶의 변화”라고 답하셨습니다. 평세 운영에 대해서는 97.7%가 “곳곳에서 섬김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자원봉사자에 놀랐다”고 하셨고, 배당된 목장에 대해서는 83.7%가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시는 모습에서 가정교회의 위력을 느꼈다”고 적어 주셨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순서로는 목자님 댁에 묵으며 나눈 교제와, 목자·목녀님들의 진솔한 간증이 나란히 첫째로 꼽혔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살아온 실제적인 섬김의 삶에서 가장 큰 도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목장이 다른 소그룹과 무엇이 달랐느냐는 물음에는 “불신자가 불편해하지 않는 가족적인 분위기”라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리브 블레싱, 깊은 삶의 나눔, VIP를 향한 따뜻한 환대, 어린이 목장에 대하여 큰 도전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주일 연합 목장 예배 후에는 74.4%가 “성령의 역사와 위로를 체험한 은혜로운 예배였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한 분은 이렇게 적어 주셨습니다. “언어와 문화를 넘어 다민족이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품고 돌아갑니다.”

설문뿐 아니라 보내 주신 소감문에도 평세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평생 자신이 해 온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인생의 허무함의 원인을 발견했고, 주님의 유언 같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명에 헌신하겠다” 등의 고백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고백들을 읽으며 저의 마음도 뜨거워졌습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교회로 돌아가, 목자·목녀로 또는 동역자로 헌신하겠다고 다짐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몇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섬김의 결과로 맺은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금주의 한마디

돌아오는 주에는 어린이 VIP 초청 Jesus Win Day 입니다. 어린이들이 할로윈데이에 동조하지 않고 Jesus Win Day로 교회로 와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