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마가복음 11:17)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활짝 열어주시고, 교회가 기도하는 곳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주님이 주신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명도 감당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도의 사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설교를 많이 듣고, 아무리 애써 노력해도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 부분이 느껴지고, 영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결국 기도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기도가 없는 삶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면 그것마저도 느끼지 못할지 모릅니다. 기도가 없는 삶에는 언제나 악한 영들이 모양을 바꾸어 가며 영적인 어려움들과 삶의 문제들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악한 영들에 대하여 아무런 방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능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과 노력만으로는 아무리 애써도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결국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그분을 얼마나 원하는지, 실제로 그분께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는 기도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기도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주님을 찾는 마음이면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십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세겹줄 기도회, 목자님과 목녀님들의 역할은 목장 식구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시고, 세겹줄로 기도의 짝을 세워 함께 기도하도록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제목도 미리 나누어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녁 7 30 시작 전부터 예배당에서는 하루 종일 기도할 있도록 찬양이 흘러나오게 것입니다. 이번 2 동안 기도회 시간뿐 아니라 수시로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며,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한마디

내일 월요일 부터 저녁 7 30 세겹줄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세겹줄 기도회에 참여 있도록 삶을 단순화 하고 기도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