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삶공부에 적극 참여합시다.


가정교회 삶공부에는 필수 삶공부와 선택 삶공부가 있습니다. 필수 삶공부는 생명의 , 확신의 , 새로운 , 경건의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다섯 과정으로, 교회와 목장을 세워가는 없어서는 뿌리 같은 성경공부입니다.

선택식 삶공부들은 필수 삶공부 사이사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선택식 삶공부를 통하여 부족한 우리의 신앙을 훈련할 있는 지적인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요즘 필수 삶공부보다는 선택식 삶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필수 삶공부는 돌아가지 않고 선택식만 하게 되면 개인 신앙성장에는 도움이 있겠지만, 교회의 존재 목적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키우고 목장을 건강하게 세우는 데는 부족합니다.

특히 확신의 삶을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어 안타깝습니다. 대신 부담도 없고 쉬운 행복의 길을 하는 경우는 많아졌습니다. 행복의 길은 하지 말라는 것으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행복의 길은 신앙이 없는 분들에게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관계 전도용으로 만들어진 삶공부입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목장 식구들에게는 확신의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목장을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만드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목자 목녀님들이 먼저 필수 삶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목자 목녀님들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까지 다섯 과정을 멈추지 마시고 반드시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목자 목녀님들은 배우기도 해야 하고 가르치기도 해야 하기에 바쁘기는 하지만, 목장 식구들에게 먼저 본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삶공부는 목자 목녀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가 필수 삶공부를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들었다고 해서 이제는 들을 것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생명의 같은 경우 여러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을 때는 들리던 것이 들을 새롭게 느껴졌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흡수율 때문입니다. 처음 들을 때는 30% 정도도 소화가 되었지만 다시 들으면 50~60% 이상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래전에 듣고 이상 듣지 않았다면 10%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후반기 삶공부 모집이 시작됩니다. 이번 후반기에는 필수 삶공부에 집중해서 개설하려고 합니다. 목장의 뿌리를 다시 든든히 세우고 나의 신앙도 든든히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한마디

오늘은 예수 영접모임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 분들, 교회에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여하시기 권합니다. 예수 영접모임은 오늘은 2 10분에 목양실에서 있고, ANW330분에 교육관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