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똑같은 상황 앞에서도 우리의 반응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기쁘게 나아가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이나 불평이 먼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습관은 목장 모임에서 유독 드러납니다. 나눔의 시간에 "힘들다, 된다, 나쁘다" 말이 먼저 나오면, 목장 전체의 분위기가 가라앉습니다. 무엇보다 나눔을 듣는 사람들도 지치게 만들고 vip들도 목장에 오고 싶지 않아 집니다.


목장이 감사 나눔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이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감사했다" 나누는 습관은 이유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먼저 바라보는 믿음의 훈련입니다. 그렇게 감사로 열리는 목장은 살아나고, 목자도 힘을 얻습니다.


먼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지금 순간,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미래를 미리 보고 믿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저절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말을 입에 담느냐에 따라 조금씩 빚어져 갑니다. " 같다, 힘들 같다" 말을 되뇌면 말이 그대로 우리와 목장의 발걸음을 붙잡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번에도 은혜 주실 것이다"라는 말을 선포하면 믿음의 말이 나와 목장 전체를 새로운 순종의 자리로 이끕니다.


그렇다면 목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나눔의 자리에서 " 되고, 하고, 힘들고 어렵다" 말이 먼저 나오려 , 자리를 감사 가지, 작은 응답 가지로 먼저 채우는 연습입니다. 이런 감사의 말이 쌓이면, 그것이 목자에게 힘이 되고 목장 전체에 믿음의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금주의 한마디 신앙은 아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만큼만 신앙입니다. 이번 가지만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