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더욱 알아야 하는 이유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더욱 알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한복음 17:3)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은 단순히 교회에 출석하거나 종교적인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그분을 알아가는 삶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잘 모르는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 신실하심을 깊이 알게 될수록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라납니다.
세 번째 이유는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삶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통해 알아갈수록 생각과 가치관, 삶의 태도가 변화됩니다. 신앙의 성숙은 지식의 증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아가는 변화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소홀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