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
스승의 뜻은 '가르쳐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스승의 주일은 교회의 스승(교사, 목자목녀, 교역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입니다.
그러하기에, 먼저 교회의 최고의 스승되신 우리 주님께 우리들을 항상 가장 좋은 길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 한글학교에 이르기까지 수고하시는 많은 교사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교회에서 교사들은 힘든 직장과, 대학공부, 또 집안일 가운데 시간을 내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수고와 헌신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도 사 먹이며, 늦은 시간까지 전화로 고민 상담도 하고, 아이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성경공부를 잘 가르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사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힘들어지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섬긴다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로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기에 무의미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수고하는 교사들을 위해 마음으로라도 위로해 주시며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아닌, 부모의 믿음을 뛰어넘는 믿음의 세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목장에서 수고하시며 헌신하시는 목자목녀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감사와 존경 받을 만할텐데, 거기다 더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기위해 중보하며 가르치고 밤낮으로 애쓰는 목자목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다시한번 스승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복된 스승의 주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선웅 목사
금주의 한마디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수고해주신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의 교사분들과 목자목녀, 그리고 목회자의 헌신과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