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전쟁을 바라보며

최근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세계가 긴장 속에 소식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쟁의 여파는 전세계적인 경재적 위기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중동은 화약고 였으며 전쟁이 멈추어진 적이 없습니다. 성경적으로 이곳은 단순한 지정학적 요충지를 넘어 하나님의 구속사가 흐르는 영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우리에게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평화도 없다' 사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과거 페르시아 제국( 이란) 영광과 몰락,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반복되는 세상의 전쟁은 인간의 야욕과 힘의 논리가 결코 영원할 수 없음을 말해주며,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말해 줍니다. 국가 간의 갈등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이해관계를 넘어, 결국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구속사적 관점(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당시 기독교인은 500명 정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를 믿은 것이 불법인 이란 땅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이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가 됐다고 합니다. (자료: 선교 연구 단체 '오퍼레이션 월드Operation World)

성경은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난리와 난리 소문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마태 24:6). 성경적 관점에서 전쟁은 죄로 오염된 세상의 아픈 단면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소유하고, 높이 오르라고 부추깁니다.  제어되지 않는 욕심'욕망' 결국 멸망을 자초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과 역사는 분명한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탐하는 , 성취나 영광은 모두 유한하다는 것이며 영원하지 않은 것에 인생을 투자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투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 발을 디디고 살지만 시선은 항상 하늘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하루가 욕망과 욕심의 전쟁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인 위기에도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세상의 걱정과 염려 세상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휩쓸려 가는 삶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기쁘게 살아가야 합니다.

 

금주의 한마디

오늘은 우리 주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 주일입니다.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나 미래에 일어날 일만이 아니라, 오늘 나를 다시 살게 하는 '현재의 능력'입니다. 부활 신앙으로 이상 어둠에 머물지 않고 희망찬 하루를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