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긴급구제요청
지난 주 마다가스카르에서 웬디선교사로 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2월 11일 마다가스카르에 강
력한 사이클론 ‘게자니 (Gezani)’로 인하여 도시가 기능을 완전히 마비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정부
는 국가 재난 상황을 선포하고 국제 사회 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최대 빈민국인 마다가스카르에 정
부조차도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현욱 선교사와 웬디선교사도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해 현지의 상황을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저희를 좀 도와주세요. 이번에 강타한 싸이클론은 역대급이였어요. 저희 집도 일주일만에 전기가 복구 되었어요. 저희가 지내는 지역은 그럭저럭 했는데, 조용문,신연경 선교사님이 계신 (둥지학교 건축하여 저에게 이양해주신분들,) 선교사님들 사역지에 선교병원과 학교 18군데가 지붕이 다 날아가버리고 무너졌어요.”
“베다니 병원은 정현욱 선교사도 자주 진료 지원 나가고 현지인 원장님은 한국에서 훈련도 받아오신 분이시고 저희와도 아주 가깝게 지냅니다. 원장님은 지금 본인집은 다 날아갔는데 근처 공립 병원들이 기능을 상실한 탓에 베다니로 몰려들어 아주 힘든 상황이예요. 전기도 물도 다 끊어진 상황에서 수술하고 진료하고 (병원80% 부셔짐) 있어요. 야전병원 상태로 진료하는 극한 상황입니다.”
“18개의 학교는 지붕도 없이 아이들은 집을 잃어서 2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그냥 와서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율리아빠랑 저도 내려가서 진료 지원 + 급식 지원을 할려고 해요.”
여러분들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다음주일에는 재난 당한 이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헌금으로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주님의 손이 되어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돕는데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금주의 한마디
주일에는 교회 주변에 주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 이웃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 기 위해 조금 서둘러 교
회에 오시고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멀리 주차를 하시고 걸어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