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옥목사님이 풀타임 사역을 하십니다.
교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윤영옥목사님이 이번 주부터 풀타임 사역을 하시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목회자들이 교회사역에 집중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교회의 재정적으로 환경적 여건상 파타임으로 사역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 윤목사님이 풀타임 사역을 통해 더욱 교회 사역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동일한 마음이라 믿습니다.
윤목사님이 풀타임으로 무엇을 해시게 될지 궁굼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윤목사님의 보직은 부목사로 행정업무와 싱글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출근하여 말씀을 연구하고, 교회 전반적인 행정적인 것들을 처리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의인 저의 필요한 부분을 보필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적으로 부족한 행정들이 잘 돌아가게 되면서 교회의 평신도사역이 더욱 활력이 생길 것이고, 윤목사님 개인적으로도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담당하고 있는 싱글청년들의 더 큰 부흥이 있게 될 것입니다.
윤목사님의 사역위해 더욱 격려를 해주시고 잘 감당하시도록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전도사님이나 김한나전도사님 에게도 아직은 파타임으로 사역을 하고는 있지만 역시 여려분의 격려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목회자들이 잘 세워져야 교회가 건강해집니다. 수정교회 목회자들이 잘 세워지며 건강한 리더쉽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