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겠지?”

 

요즘 그랜빌 예배당 친교실 공사를 위하여 여러 모양으로 함께 섬겨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친교실 공사진행이 생각보다 많은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통합건축위와 공사를 담당하는 정집사님이 최선을 다해 주셔서 잘 진행이 되도 있습니다. 공사를 위한 비용은 더 많이 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교회 예배당 시설 사용이 여러 가지로 불편함에도 불편하다는 표현없이 즐거워하는 여러분을 보며 목사인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날씨는 덥고 교회시설은 어수선하고 이런 상황에 교회에 처음 방문하는 VIP들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힘들게 교회에 왔는데 어순선하고 불편하고... 그리 좋은 인상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협력을 구합니다.

첫째 주일 식사 시에 목장VIP들을 모시고 온 경우에는 목자님들은 본당 뒤쪽에 마련된 테이블을 펴시고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에 대한 불편한 인상을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공사로 인하여 교회주변이 어수선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합니다. 예배를 마친 뒤나 기타 여러 가지 사역으로 교회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돌아가시기 전에 꼭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봐 주시고 정리와 청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공사주변에 위험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을 책임 있게 돌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사역은 누군가 하겠지..’.하고 생각만 한다면 그 누군가는... 목사인 저나 몇 명의 헌신자들의 몫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모든 성도가 함께 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워 지는 것입니다. 친교실이 완공될 때까지 한번 만 더 교회 주변을 돌아보면서 정리와 청결위해 주변을 돌아보며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역헌신주일도 나의 필요를 찾는 사역이 아니라 교회의 필요를 찾아 헌신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위해 나의 필요가 어디에 있을까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에 즐거이 헌신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학개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