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분가식 대하여

 

이번주 오랜만에 목장분가식을 합니다우리 교회의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목장분가는 영혼 구원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제자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그래서 주일예배 시간에 공식적으로 분가식과 목자 임명식을 하며 분가의 기쁨을  교회 식구들과 함께나누 됩니다 

올해부터는 교회에서 목장분가식을 하기전에 먼저 목장에서 자체 분가식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그렇게 하는 이유는 목장식구들이 분가함으로 오는 서운함 보다는 분가의 기쁨과 감동을 경험할  있을  기 때문입니다.

1.목장자체 분가식 목장모임시간에  목자가 자체분가식을 인도합니다.

목자 새로 목자 되는 분이 ‘어떤 목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누도록합니그리고 함께 분가하는 목장식구 ‘어떻게 목장 생활하겠다’는 결심 한마디씩 나누도록 합니다그리고 보내는목장식구들이 분가하는 목장식구들에게 축복과 감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장식구들이 분가하는 목원들 어깨에 손을 얹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교회에서 분가식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1)먼저 예배시간설교전에목사님이 목장분가식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분가시키는 목장의 목자가 나와서 목장에 대하여 소개하고 분가하는 목자 목녀를소개합니다목장 모임 사진을 준비해서 올려주면 분가하는 목장을 이해는데 도움이  것같습니다기억에 남는 좋은 에피소드가 있으면 곁들여 짧게 소개해도 좋습니다. 2) 목자목녀임명식을 위해 분가하는  목자 목녀가 강단앞에서 목자 목녀 서약서를 읽습니다그리고 대행 목자 목녀 임명장을 받습니다.

3)축복송 “때로는 너의앞에..”를 부르며 축복의 시간을 갑니다이때 이전 목장식구들이 꽃다발을 준비하거나  한송이 씩을 전달하면 좋습니다. 먼저 목자 목녀되신 분들이 모두 나와서 축복의 기도를 합니다. 4). 분가하는 목자 목녀는 앞으로 나와서 소감과 간증문을 읽습니다.

2023년에 지속적으로 목장이 분가하는 축복과 기쁨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한마디

오늘  2부예배에서 침켄트목장에서 목장분가식이 있습니다목자 목녀로 임명받으시는 분은 박하정,유현주 집사님 부부입니다신실한 목자 목녀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살아갈  있도록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