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행복함이 되도록

 

그동안 친교실 공사 계획이 터마이트 치료를 위하여 오랜시간 기다렸습니다. 이제 터마이트가 치료되고, 친교실 리노베이션에 대한 계획도 준비된 것 같습니다. 건축헌금은 목표한 비용이 준비되지는 못했습니다만 하나님이 채워주시길 기도하면서 공사를 이번 주부터 공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사의 방향과 계획은 통합건축 위원회에서 주관을 하고, 공사책임은 정재필집사님이 헌신을 하시게 됩니다.

공사에 앞서 교회건축에 관련된 일을 할 때는 의견도 많고 원하는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사람이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면 일하는 사람들은 힘을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맡겼으면 잘 하도록 돕고 기도하는 것이 일이 되게하는 것이라고 보니다. 부탁을 드리는 것은 건축을 담당하고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잘 진행되도록 정직한 중보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질서 있게 담당자를 통하여 해주시기 바라고, 원하는 의견이 있을 때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어 기도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주일학교 교육장소와 성가대연습 장소에 대한 불편함입니다. 담당 부서 리더들과 함께 불편함을 최소화 위해 노력하지만 혹시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공사기간 동안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교회 친교실 공사는 세상 적으로 보면 큰 공사는 아니지만 모두가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 됨의 노력이 필요한 훈련 과정같은 공사라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무엇을 돕고 협력할 것인가 생각하여 불편함이 도리어 모두가 행복한 공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