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표정을  (김병근목사)

 

어느날 병원 의사를 찾았다나를 보는 순간 의사는 나에게 당신은 병원에 오지 않아도  사람이라고 했다조금후에 설명해 주기를 얼굴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보였다고 설명을  붙였다얼굴의 표정속에 신체 건강도 나타 난다는 말이다그렇다면 얼굴속에 건강 상태만 나타날까얼굴은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계시판이라고 했다


사실 우리 인간은 어느 한부분은 전체를  포함하고 있다축소와 확대의 원리로 창조 된것이다.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보고 알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필자는 상담가로서 지난  십년간 상대방의 표정을 깊게 바라보는 습관을 가졌다 , " 성공 하는 사람에게는 표정이 있다"( 정연아 )책이 있다결국 얼굴 표정이 중요하고그리고 표정이 성공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부분의 강조  말이라 생각된다.


얼굴 표정속에  사람의 내면의 심리적 건강도 들어 있다표정이 어둡다면내면도 어두운 사람이다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은데서  원인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내면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말로  할수 있다필자의 아들은   집을 떠나 먼곳에서 대학을 다닌적이 있다  필자가 떠나 보내면서 두가지 같은 신앙을 가지고표정이 밝은 자매를만나야 한다고 말해 준적이 기억에 남는다아들이  말을  따라 주었다표정이 어두음 속에는 분노() 염려와 근심그리고 지나친 욕심등이 가득차 있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결국내면의 상처나 아픔이 있다는 것이다.

 

 칼럼은 김병근 목사님의 글을 일부 편집하여 작성됬습니다

 

 

금주의 한마디

호주는 코로나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회사도 학교도 상점들도음식점도 활력을 찾아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교회도 예배나 모임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조심하면서 신앙생활의 활력도 찾아가야 합니다.